기타정보/유익2011.11.13 10:33























저번시간에는 군주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럼 이번시간에는 군주국의 종류에 대해 배워 볼 것이다.

 

  군주국에는 크게 군주의 작위를 세습하는 세습군주제, 새롭게 태어난 군주국과 기왕의 국가들을 정복하여 자신의 세력으로 편입시킨 신생군주국으로 분류된다. 그 중에서 첫 번째로 세습군주제는 군주가문의 통치에 익숙하고 기존의 질서들을 바꾸지 않아도 불의의 사태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어 신생군주국보다 훨씬 통치가 용이하다고 서술하였다.

  두 번째 경우로 마키아벨리는 신생군주국에서 다른 군주국에 병합된 군주국인 복합군주국을 서술하였다. 이 복합군주국은 국가를 운영하며 여러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데, 주민들에게 호의를 얻지 못하면, 주민들이 지배자에게 무기를 들고 봉기를 하게 되고, 그러면 점령지역의 신민들에게 피해를 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므로 주민들에 대한 호의를 얻는 것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만약 반란을 일으킨 나라를 다시 정복한 경우에는 정복한 나라를 쉽게 잃지 않게 되는데, 왜냐하면 지배자가 잘못된 법을 고치거나 반역자를 처벌하여 사회의 혼란을 잠식시키면서 안정을 불러오기 때문이다. 만약에 본국과 문화나 언어, 생활양식이 다른 나라를 병합하게 되었다면, 그곳을 지배하던 가문을 없애버리는 처벌로도 족한데, 그 이유는 주민들이 관습상의 차이가 없는 한 평온하게 삶을 지속하는 것으로 예전의 생활양식을 유지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문제는 있다. 그렇기에 상당한 운과 노력이 요구되며 또 다른 해결방법의 하나가 정복한 영토에 거점을 만들어 식민지로 만드는 정책이다. 만약 식민지로 만들지 못한다면 대규모의 병력이 파견되어야 함으로 적은 비용으로 식민지를 건설하는 것이 이득이 된다. 이렇게 식민지를 건설할 때 최고로 주의할 점은 약한 정책을 펼치는 등의 어중간한 조치를 취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마키아벨리는 이러한 방식으로 복합군주국을 설명하였다.

[##_http://enester.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7.uf@121C8D424EBF1E24062524.jpg%7Cwidth=%22464%22%20height=%22457%22%20alt=%22%22%20filename=%22a15.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군주국에 대한 경우 중에 특이하게도 교회형의 군주국에 대해 서술한 부분이 있는데, 교회형 군주국이란 종교적 제도로 유지되는 군주국이라 정의하는데, 그가 살던 시대의 교회군주국의 대표적인 사례는 바로 교황령이었던 것이다. 교황령은 교황이 직접적으로 영향권을 행사하는 영토로서 다른 군주국과는 달리 종교적인 색채를 매우 강하게 띄고 있는 국가로 오늘날까지 현존하는 바티칸이 그 실례가 된다.

 

이번시간에는 군주국의 종류에 대해 배워보았다. 다음시간에는 군주국의 통치방법에 대해 배워 볼것이다.








출처: 네이버 지식in  A켈로그 호랭이(glady36)  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네스터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