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게이들 하이

   

그냥 비도 오고 생각나서 하나 풀어본다

   

재밌게 읽어줬음 고맙겠다람쥐

   

   

만나본 애들 특이했던 애들 5 뽑아본다. ㅋㅋㅋ

   

   

   

1. 존나 처먹는

   

   

   

   

..생각만해도 벌써 배가 부르다.

   

한달? 정도 만났는데 도저히 사료값을 수가 없어서 헤어졌다. 정떨어져서.

   

진짜 만나면 처먹는거밖에 안한다.

   

그래도 연하에 귀엽게 생겼고(C! 요시!) 인기도 많던 앤데 이럴줄은 몰랐다

   

일단 만나면 밥집에 간다. 커피? ........ 그런거 못먹어봤다

   

데이트 했던 제일 많이 처먹은 써본다.

   

   

아침 만남 -> 공원가기로 했는데 비가옴 -> 그냥 놀기로

   

11 초밥집에 . 이년 많이먹는거 알고있어서 초밥집 갔음 (미소야 같은거)

   

40 먹고 우동 먹음; 초밥 11?12 정도 먹은듯 ㅋㅋ이때까진 잘먹는게 이뻐 보여서 좋았음.

   

영화관에 . 팝콘 작은거 하나 콜라 큰거 하나 시킴. 지년이 다처먹음 시발 나도 캐러맬 팝콘 좋아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영화보고서 진짜 배불러 죽겠는데

   

점심 먹자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2 30분쯤? ㅋㅋㅋㅋㅋㅋ농담인줄 알았는데 진짜 먹자고

   

분식집가서 만두먹음 ㅡㅡ 그리고 배부르니까 낮잠 자자고

   

모텔가서 잡음. 모텔에 맥주랑 조각피자랑 과자랑 이만원치 가깝게 사감 ㅋㅋㅋㅋㅋㅋㅋㅋ다 처먹음

   

한숨 낮잠 자고 일어나서 저녁을 처먹음. 이날 내가 식비만 7만원 정도였고 이년도 쓴게 있었는데

   

이날부터 진짜 배불러서 토할거같고 걷기도 힘들고 그리고 가기전에 파전에 막걸리 처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처먹으니 좀더 같이 잇자고 해서 디비디방 가서 한숨 . (미안하지만 기대하는일 없었다)

   

들이쉬는데 푸악푸왁- 파냄새  막걸리냄새 존나나고 뚝떨어짐. 이후로 몇일 연락 뜸하게 하다 헤어졌음 ㅋㅋㅋ

   

   

   

   

   

2. 밝히는

   

   

   

이년은 남자친구도 있으면서 좋아한다고 설레발 .

   

그때가 대학 체육대회 시즌이였는데 체육대회 맞나? 뭐라하냐 그거. 어쨋든

   

발야구 연습을 하는데, 앞으로 굴러온 줍는데 일부러 가슴 보여주는 같음. ㅋㅋㅋㅋㅋㅋ속옷 이뻣음 하트 땡땡이 무늬 ㅋㅋㅋ

   

내가 지나가는 농담 반으로 ' 속옷 이쁘다' . ㅋㅋㅋㅋㅋㅋㅋ 편하고 편한사이였음.

   

나중에 이년이 자기 감정을 숨기기 어려웠는지 아침 공강때 만나자고 .

   

수업이 1시쯤 시작이였떤걸로 기억하는데 오전 공강이니 만나서 같이 점심 처묵하고 강의 들어가자고 . 알겠다고 하고 만났음

   

근데 이년이 영화도 보자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아침일찍 만남. 영화관 갔는데 보고싶어 죽겠구만 이년은

   

저거 봤어. 저거 재미없대. 저거 재미없을거같아. 저건 싫어 하면서 영화 싫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어쩌라고 하니까 디비디 가자고 ㅋㅋㅋㅋㅋㅋ

   

디비디방가서 공포영화쪽 고르는데 이년이 '연애의 정석' 꺼내 . (5년전 ㅋㅋㅋ)

   

둘이 조용한 분위기에서 보는데, 찐한 나올때마다 움찔하더니 결국 키스신 나오면 키스하고 배드신 나오니 못참겠나봄.

   

그래서 디비디방에서 했음. (이년이 아다깸 ㅜㅜ) 그래도 몸매 좋고 괜찮았는데 자체 냄새가 .. 땀냄새가 ...ㅋㅋ

   

그날 점심은 개뿔 빠져서 쩔어서 둘이 강의들으러 .

   

그이후로 ㅍㅍㅅㅅ 맨날 하게 되는데 정떨어진 계기가 있음.

   

할머니댁 갓는데 연락이 어디냐고 ㅋㅋ만나자고, 할머니댁이라서 나중에 올라간다했음

   

그랬더니 하는말이 뭔지 아냐.

   

ㅡㅡ 신음소리 들려달라함 지혼자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저번에 일베 가입기념으로 풀었는데 소썰쓴다고 폭풍 민주화 처먹고 존나 다쳣엇는데 ㅋㅋㅋㅋㅋㅋ진짜임 개년들아 민주화누른년들 보고있나?

   

그이후로 정떨어져서 연락 드문드문 하다가 입대 하기 술집서 만났는데 와이셔츠 단추를 섹시하게 풁고있길래

   

합석해서 술먹다가 따로 빠져나와서 첫차뜰때까지 ㅍㅍㅅㅅ. 이후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3. 마네킹

   

   

이건 답이 없다. 둘이 분위기 잡고 방에서 노는데,

   

감흥이 없다. 눈만 꿈뻑꿈뻑- 소리도 안낸다. 반응도 없고

   

존나 내가 지금 시발 뭘하는건지 내가 남자 맞는지 내가 맘에 안드는지 성에 안차는지 온갖 자괴감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짱나서

   

모하냐? 했더니 '?' 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아무렇지도 않아? 하니까 '아파 ㅡㅡ' 하고 짜증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아프면 아픈티라도 내라니까 싫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후로는 경험 적은애들 안만난다.

   

   

   

   

4. 테레사 수녀

   

   

존나 헌신적..  ( 연상이였음)

   

알바할때였는데 손님으로 와서 알바 끝날때까지 몇시간이고 기다림.ㅋㅋㅋ

   

내가 춥다? 화장실 가는 바로 목도리 사옴.

   

아프다? 바로 나가서 인공눈물 사다줌. ㅋㅋㅋㅋ

   

밥값 내본적 없음. 술값 내본적 없음.

   

내가 내는돈은 주로 간단한 택시비나 모텔비, 자고 다음날 콜라 한캔 정도.

   

근데 모텔비도 내가 내는게 아님. 왜냐면 자고 일어나서 집에 가보면 가방에 돈들어있다 용돈 ㅋㅋㅋㅋㅋ

   

2주정도 만났는데 나한테 쓴돈 백만원 넘어보임. 존나 잘씀. 근데 골이 비어서 ㅡㅡ

   

게다가 얼마나 헌신적인지 나한테 사면발이 옮겨줌 ㅋㅋㅋㅋㅋㅋㅋ내 꼬추에 멀티함 시발 성병인데 ㅋㅋㅋㅋㅋㅋ

   

존나 헌신적이지? ㅋㅋㅋ있는거 없는거 다퍼줘서 시발년 성병도 퍼주네 ㅋㅋㅋㅋㅋㅋ내가 존나 어이없어서

   

더럽다고 안만났음. ㅋㅋㅋㅋㅋㅋㅋ그 이후로 벌명 앞마당멀티됨 시발

   

결정적으로 떨어지게 계기가 내가 단발머리 좋아하는데 내가 단발머리 좋아한다니까 몇일 바로 잘랐음. ㅡㅡ 무서워서 정뗌

   

   

   

   

5. 덩치 존나

   

   

이년이랑은 연애는 아니다. 내가 싫어했으니까, 대신 기억엔 존나 강하게 남는다

   

중딩 때였음. ( 시발 십년 다되간다 ㅋㅋㅋㅋㅋㅋㅋ늙었어)

   

초딩때 덩치크고 씹돼지년이였는데 중딩 가더니 하두리 캠사진봤는데 용됐더라 (라고 믿엇지 시발년아)

   

크리스마스때 연락옴 만나자고. 그래서 할것도 없겠다 하고 만났음.

   

둘이 같이 순대먹음 ㅡㅡ 크리스마스에 미친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떡볶이 먹음 ㅋㅋㅋㅋㅋㅋ(이년이 )

   

그래놓고 내가 할말도 없고 딱히 할것도 없고 의욕도 없고 시발 십돼지년한테 낚여서 기분 안좋았음

   

덩치 얼만하냐면 별명이 람보임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체육대회때 람보 코스프레 했는데 진짜 육덕이 아니라 육백덕은 되는듯 ㅋㅋㅋㅋ

   

덩치 나보다 .

   

뭐할까 할것도 없어 짱나 죽겠는데 게임방엘 가자고 . ㅡㅡ

   

게임방????????? ㅡㅡ 게임방?? ㅋㅋ존나..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방 갔는데 이년은 인터넷 뒤적거리고 있고 스타에 접속함. 친구들이 귓말보냄 어디냐고 ㅋㅋㅋㅋㅋㅋ

   

내가 존나 다급하게 살려달라고 답장함 ㅋㅋㅋㅋㅋ친구들 택시타고 데리러 와서

   

이년으로부터 구해줌 ㅋㅋㅋㅋㅋㅋㅋ그이후로 문자 씹고 주먹 쥐고 다녔음 어디서 튀어나올지 몰라서 ㅋㅋㅋㅋ무서운년

   

   

   

   

   

ㅇㅇ 5 끝이다. 기억에 남는 특이한애들 많긴한데 선착순으로 떠오른년 다섯명 적어본다.

   

분위기 반응 좋으면 다음엔 좋은쪽으로 기억에 남았던 애들 써본다.

   

비도오는데 맛난거 마니먹고 수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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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