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일베게이들아. 짤게에 이토록 장문의 글을 쓴건 이번이 처음이지만 이런 김치년은 피하라고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픈 마음에

   

일베에 스압글을 쓰게되었다.

   

분노에 글을 두들겼더니 글이 두서가 없다.  

   

   

   

   

제목 그대로 요즘 회사에 있는 20 초반 고졸김치년에게 매일매일 민주화 당하고 있다.

   

! 내가 호구새끼다!

   

썰을 풀어보자면

   

잉여잉여한 인생을 보내다가 최근 운좋게 존만한 회사에 계약직으로 입사하게 되었다. 씨발 처음엔 존나 기뻤음ㅋㅋㅋ

   

부모님 얼굴도 떳떳하게 볼수 있게되었고 ! 내가 계약직이긴 하지만 사회인이다! 하는 기쁜 감정도 흘러넘쳐서 쿠퍼액이 절로 찤찤나왔다.

   

꼬여왔던 인생이 이제서야 풀리는구나 하고 존네 방방뛰었는데 입사한날부터 내인생이 다시금 22살인가 23살인가 하여간 존나 어려터진 고졸김치년 덕분에

   

다시금 시장통 꽈배기마냥 꼬이게 되버렸다. 이년 클라쓰가 어떠냐면 처음엔 존나 나한테 상냥하게 대해줬음ㅋ 회사면 보통 나이차이가 많든 적든 00씨라던가

   

최대리님 김부장님 이런식으로 부르잖아? 근데 나보고 나이를 묻더니 대뜸 존나 애교섞인 목소리로 00 오빠앙~ 이러더라고. 그때까지만 해도  그년이

   

토종씹창 김치년인줄도 모르고 어린여자가 나한테 애교부린다며 그저 좋다고 얼굴 벌게져서 헤헤 거렸다

   

일이 있든 그년 한마디에 과장이든 부장이든 얼굴에 화색이 돌길래 이사람은 우리 회사의 분위기 메이커구나 하고 생각했음.

   

간만에 신입도 들어왔고 김치가 분위기를 띄워놓아서 사무실에 화색이 가득할때 부장성님이 껄껄웃으면서 아직 존만이인 나를

   

교육시키라고 김치년에게 부탁하는거임. 속으로 혹시 김치년과 잘될지도 모르겠다는 헛된 망상을 시작했지. 이년이 몸매는 평타취에 얼굴은

   

만들어지다 수지처럼 생겼음.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피부도 존나 보들보들하게 생겼고 상위권은 못들어도 중상은 쿠얼리티.

   

쨌든 이년이 사수노릇을 하겠다고 하는데 가르치는게 아니라 뭔가 이상함. 고졸이라 그런가 설명이 개허접에 지리멸렬함. 그래서 내가 몇번을 물어봤음..

   

그년도 신입을 가르치는건 처음이라고 그러더라고. 썅노무 회사가 인수인계를 존만이에게 시키나 싶은 느낌도 났지만  김치가 예뻐서 뇌의

   

판단회로가 정지해버림이때 회사에서 도망나왔어야 했는데...씨발....처음엔 그려려니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년이 가르쳐주는건 없고

   

존나 정수기 물갈기 이런 잡일 시키면서 인수인계 제대로 안하고 카톡질만 오질라게 . 글고 틈만나면 담배피러감. 지는 잠깐 화장실 다녀온다고 하는데

   

씨발 입에서 재떨이 냄새가 뽈뽈나는데 돌아버리겠음. 결국 이년에게 배우는건 포기하고 어쩔수없이 다른사람들 하는거 눈치로 보고

   

필요할때마다 달려들어서 직접 배웠음이년에게 일에 대해서 배운거 5% 안됨... 그런데도 이년이 업무랑 관련되긴 커녕

   

각종 쓸디없는일 시키면서 계속 나한테 '00오빠~ 그거 그렇게 하면 안돼! 이렇게 해야지! 00오빠 안돼 안돼 그러면 안돼 이딴식으로 하면 어떻게' 씨발 개년.

   

그렇게 며칠을 업무에 대한 지식도 못쌓고 허비한채로 지냈는데 드디어 사건이 터졌음. 존나 중요한 문서작업 이런걸 내가 했어야 했는데

   

김치년이 나한테 이거에 대해서 언급조차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하는말이 ! 00오빠한테 그거 알려줬어야 했는데. 깜빡했네 으앙멘붕ㅠ 근데 오빠가 그런식으로 일처리를 하면 안되죠!

   

이러는거임. 씨발년이 아무리 예뻐도 인내심에 한계가 생겨서 그년한테 쓴소리좀 했음. 내가 성격이 그렇게 직설적인 성격은 아니라

   

직격은 못날리고 '김치씨야말로 그런식으로 알려주면 안되죠 ^^;;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인데 게다가 이렇게

   

중요한 업무시간에 카톡질만 하지 말고 미리 알려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런뉘앙스의 말을 존나 뱅뱅 돌려서 말했더니 씨발년이 얼굴색이

   

흙빛이 되버리는거임. 그뒤엔 느낌오지?

   

이년이 과장이랑 부장한테 존나 똥꼬를 존나게 빨면서 부장니임~ 과장니임~ 이러는 년임. 애교가 겁나 살살 녹아서 과장이든 부장이든 존나게 높으신 분이든 

   

넘어간 상태임. 그러니 어떻게 됬겠음?

   

씨발 과장이랑 부장한테 '00(나임) 너무한것 같아요. 업무 배우는 속도도 너무 느리고 의지도 없는것 같아요' 이딴식으로 지가 유리하게끔

   

말함 그백여시김치갈보에게 넘어간 과장과 부장은 그년말만 믿고 내가 어떤식으로 일한지 지들 눈으로

   

직접 본것도 아닌데 나를 폭풍 갈구기 시작함. 일을 그딴식으로 하냐고 아무리 계약직이어도 일은 제대로 하라고 씨발

   

지들이 내가 어떤식으로 일하는지 지들 두눈으로 직접 본것도 아닌데 김치년 말만 철썩같이믿고 '그래? 우리 00(물론 00 00대리 이런 호칭은 사라진지

   

오래임..실명을 마치 애인이름 부르듯 불러제낌) 그렇게 까지 말할정도면 문제가 심각한데?' 이러면서 나를 갈굼...

   

어처구니 없는건 그년은 지각을 밥먹듯이 하는데 내가 어쩌다 한번 지각하면 그걸 윗선에 고자질함. 다시금 폭풍갈굼...

   

그렇다고 해서 이년이 맡은 업무를 잘하느냐? 그럴것 같냐? 개갈보년이 고졸인데 머리에 든게 뭐가있겠냐 이리 저리 애교부리면서 오빠오빠 이람서

   

남들에게 돌리고 지는 카톡이나 해대지 씨발 까똑까똑 어디선가 이소리만 나도 노이로제 걸릴것 같음.

   

그년이 일만 제대로 하면서 갈궈도 이해가 ...근데 씨발 명불허전 고졸클라쓰 책임감 제로에  갈구기좋아하는 고딩들 클라쓰다.

   

그년 이름만 들어도 육시랄 지구상의 오만가지 욕이 뇌속을 날아다닌다. 씨벌개호로뻨킹호로뻨킹쨩쭈엉

   

   

   

   

   

푸념이 늘어져서 미안하다. 마지막으로 몇마디만 적고 자러간다. 시발 출근할 생각에 부랄이 오그라든다..불쌍한 부랄찡....

   

   

니들이 사회생활을 하다가 이런스타일의 김치년을 만나면 되도록이면 깊게 얽히지 말아라. 과장부장이든 뭐든 윗분들이고 뭐고 존나 방대하게

   

친목질 해대고 애교작살인년이런 김치년은 겉으론 멀쩡하게 생겼는데 주변을 잡고 뒤흔드는 스킬이 칭기즈칸급이어서

   

어리버리한 일베새끼들이  김치년 마음에 안들었을때 주변에 이빨털어서 니들 병신 만들어버리는게 존나 이지함. 적당히 거리를 두든가.

   

덧붙여서 가족같은 회사, 사원별로 없는회사 이딴곳도 가지 마라. 야근 존나 쩌는대다가 이새끼들이 친목&텃세질이 존나 쩐다.

   

내가 왠만하면 군대정신으로 버텨보려고 했는데 이곳은 군대의 방식이 통하지 않는다. 단지 김치보지의 방식만 통할뿐...

   

   

   

   

   

   

내가 진짜 존나 오랫만에 직장을 잡은거라 왠만하면 1~2년은 채우려고 했는데 씨발 도저히 못버티겠다. 3개월만 버티다가 퇴갤하려고....

   

잉여생활할땐 3개월이 존나 빨리갔는데 요즘은 하루하루가 너무 더디게 간다. 업무 강도도 존나 쎄고 야근도 거의 밥먹듯이 시켜서 휴일도 반납한

   

상태인데 인간관계에서 까지 스크래치가 나니까 진짜 버틸수가 없다. 오후 시쯤 되면 노오란 그분의 얼굴이 눈앞에 아른거린다...

   

부모님 얼굴볼 면목도 없다. 어쩌다 이런 개병신김치갈보지를 만나게 되어서 인생이 이렇게 꼬이는지 하늘도 무심하시다.

   

   

   

   

   

고졸에 대해서 편견같은거 없었는데 그년을 만난뒤로 고졸편견 개생겼고

   

보혐증 종자가 아니였는데 일베충들의 보혐짓이 이해가 가려고 한다...씨발.....

   

   

   

   

   

   

   

   

스압글을 보기싫은 게이들을 위한 3줄요약.

   

1. 잉여백수가 계약직으로 직장을 잡았는데 예쁜 김치년이 있었음. 김치년은 직장에서 분위기 메이커임.

   

2. 예뻐서 봐줬더니 김치년이 지할일도 제대로 안하면서 내가 실수하는것마다 윗선에 고자질을해서 회사사람들에게 찤힘ㅋ 나날이 까임

   

3. 매일매일 일상이 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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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