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정보/유익2011.11.12 21:19























토리건,제라툴리스크.jpg


내가 스토리 입문할때 여기저기서 찾아 읽다가 공지도 읽었는데  
부실한 부분이 많아서 막 다 디져보고 고전게임 체험하면서 미션을 토대로 정보들 종합해서 쓴거임 
굵직굵직한 사건들은 대부분맞는데 작은 사건들은 여기저기서 알아보면서 맞춰 쓴것도 있음 
고로 완벽히 100% 정확하지는 않다는 소리임 

읽으면서 헷갈리거나, 읽는데 이해가 어려운부분이나 , 틀린거 있으면 태클좀 


배경역사 ~ 스타1 브루드워 까지임 



[[프로토스 배경]

젤나가는 우주를 방랑하며 창조와 진화를 좋아하는 종족이다(종족이긴 한데,테란플토저그한테는 신에 가까움)
그들은 광활한 우주를 떠돌며 완벽한생명을 창조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실험을 반복했다
(젤나가는 하나가 아님.. 종족임)

어느날 울창한 정글로 이루어진 아이어행성에 도착한다
젤나가는 아이어의 토착종을 발견, 부족사회를 이루는 이들은 민첩하고 강한힘을 가졌고, 신경다발로 복잡한 정신고리(텔레파시)를 이용해 의사소통을 하였다
젤나가는 그들의 정신적인 순수함을 좋게 봐 프로토스(첫번째)라고 명명하고 그들을 선택해 실험하기로한다

젤나가의 도움에 프로토스는 오랜기간동안 급속히 진화했고 완전한 지성을 갖추었다
젤나가는 성공에 도취해 프로토스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이고 프로토스의 문명과 자신의 문명을 동화시키려 하였다
젤나가의 출현에 분단되어있던 프로토스 부족들은 단합했고
젤나가는 프로토스에게 신,창조주로 받들어 지게 된다

지식이 발전하고 개인적인 자각이 늘면서 프로토스는 차츰 교만해 지기 시작했다 -> 집단의 발달보다 개인적인 성취를 더중요시하고 이기적으로 변하였다
스스로 남들보다 뛰어나다고 여긴자들은 서로 고립되기를 원했고, 그들은 결국 젤나가에게도 의심을 품기시작했다 (젤나가가 자신들에게 출현한것은 어떤 음모가 아닌가 하고)
갈때까지 가버린 프로토스 부족들은 결국 서로 텔레파시 고리를 끊어버리고 완전히 단절한다

젤나가는 자신들의 시도가 실패함을 자각하고 아이어를 떠나기로 한다
젤나가가 떠난다는 소문이 퍼지자, 프로토스는 젤나가가 자신들을 배신한다고 생각해 젤나가를 공격했고
젤나가는 자손과 같은 이들에게 공격을 받으며 아이어를 떠났다
여기서 젤나가는 수많은 피해와 동족의 죽음을 맞았다

젤나가가 떠난후 조상을 공격했다는 자괴감과, 그들이 떠났음을 실감한 프로토스는 혼란과 공포에 휩싸여 서로에게 실수의 죄책감을 뒤집어 씧우려고 했다
이로인해 끝없는전쟁 이라는 오랜기간동안의 전쟁이 시작된다
오랜전쟁후 프로토스는 영광스러운 시기가 있었다는 사실과 조상들이 정신고리로 정신을 향유했다는 사실을 망각하게 되었다

 


끝없는 전쟁이 멈추지 않을때, 프로토스엔 카스라고 불릴 한 신비주의자가 있었는데, 카스는 잃어버린 젤나가의 가르침을 연구하던중 카이다린 수정을 발굴한다
카스는 수정의 에너지를 자기몸에 주입해 정신적인 힘에 접근했다
카스가 수정의 에너지를 주입할때, 고대 젤나가의 기억들과 동족상잔의 폐해등 수많은 기억들이 들어왔다
카스는 프로토스가 정신고리를 완전히 잃어버린게아니라 고리를 다시 연결하는방법을 모르고 있었다는것을 알았다
조상들과, 현재 동족의 고통에 충격받은 카스는 전쟁을 끝낼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카스는 젊은 프로토스들에게 정신적인힘에 접근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정신고리를 다시 연결하는 방법을 가르쳤다
카스는 칼라 라는 이론체계(법)를 만들고 프로토스들에게 이기심을 버리고 영광스러운시기로 돌아갈것을 촉구했다
프로토스들은 금방 어리석음을 깨닫고 칼라이(칼라를 믿는자)에 동참하기 시작했다

칼라이의 행렬이 늘어나면서, 끝없는전쟁이 끝이나고 프로토스는 동족간의 상처를 회복시키고 사회를 재건한다

칼라는 개개인의 행동을 제한하고 카스트체제(심판관, 칼라이, 기사단 계급으로 분류)를 적용한다
이것은 부족들간의 적대감을 완전히 없애고 사회재건을 보다 원할하게 해주었다
심판관 -> 원로, 의회의원 으로 구성, 칼라에 따라 사회를 통치 (의회는 대의회라 불리는 몇몇 원로들에게 지배된다)
칼라이 -> 사업가, 과학자, 노동자 등등으로 폐허가된 행성재건을 맡음
기사단 -> 칼라의 가르침을 따라 아이어를 수호하고 사이오닉 능력을 수련한다

사회는 빠르게 재건되 잃어버린 옛과학기술을 되찾고 우주를 여행하는법도 알게되었다

얼마되지않아 프로토스는 그들의 은하계 변방의 수백개 행성을 지배하게되었다
그들은 젤나가의 전통을 따라 피지배종족을 보호하고 그들의 발전을 지도하는 대울(위대한 책무)을 맹세하였다
(하지만 프로토스는 젤나가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피지배종에게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거나 진화를 인위적으로 조종하지 않는다)
(위대한 카스는 오랬동안 살다가 자연히 소멸한다)


사회가 재건되고 문명이 전성기를 지날때 ,칼라를 받아들이면 개개인의 개성이 사라저 버릴것이라고 우려한 반체제부족이 있었다
네라짐이라 불리는 그들은 군사적 반란을 하진 않았지만 공동체적 사회가 프로토스를 멸망시킬것이라며 칼라이에 반대하였다


반체제 부족들의 존재가 알려질경우 칼라이에 혼란이 생길것을 우려한 대의회는 프로토스사회에 네라짐의 존재를 언론에 숨기고
이들을 아둔이라는 젊은 기사가 지휘하는 기사단에게 제거하라고 명령했다

아둔은 네라짐의 한 소녀를 만난다 라자갈이라는 네라짐의 어린소녀는 듣던것과는 다르게 순수했고 아주 정상이였다
그소녀를 만나면서 아둔이 들어왔던 네라짐에 대한 편견과 악평들이 깨져버리게 되면서 그들을 재평가 하게 되었고
그들을 도저히 죽일수 없다고 생각하여, 그들에게 칼라이에게서 숨을수 있는 방법을 가르친다(나여기 어둠속에 있다.. 같은거)

아둔은 그들에게 칼라의 뜻을 이해시킬수 있을거라 믿고 사이오닉힘을 가르쳤다
사이오닉 힘을 가르치면서 네라짐만의 힘인 공허의 힘을 배울수 있었다
네라짐은 아둔의 도움으로 잠재된 사이오닉힘을 습득하여 강해졌지만 여전히 칼라를 따르진 않았다
네라짐은 사이오닉을 방출할수 있게되었지만 그힘을 제어하는방법을 몰랐다


네라짐의 실수로 제어할수 없는 사이오닉힘이 뿜어낸 에너지가 사이오닉폭풍이 되어 아이어를 휩쓸기 시작했다
대의회는 아둔이 네라짐을 숨긴사실을 알게 되었고 대책을 강구한다
의회에선 특별 기사단을 조직해 네라짐을 섬멸하라 명령한다
아둔은 차마 동족상잔을 볼수없어 대의회의 기사단과 네라짐의 전쟁직전에 
사이오닉힘과 네라짐에게 배운 공허의 힘을 결합해 황혼의힘을 사용해 순간적으로 전쟁을 멈추며 폭발적인 자신의 힘에 산화된다
네라짐은 그틈을타 젤나가의 고대우주선을타고 아이어를 탈출한다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네라짐은 어둠의 기사단 이라 불리며 전설로만 남게된다
내전에 민감한 프로토스들에게 대의회는 네라짐을 말살하려했던 사건을 조작하여, 아둔을 네라짐부족을 쫓아낸 영웅으로 추대했다
이로인해 아둔은 칼라이와 어둠의 기사단에게 영웅으로 불리게 된다
어둠의 기사단은 아이어에서 추방되었어도 아이어에 대한 사랑은 잊혀지지 않았으며 그들은 샤쿠러스라는 어둡고 탁한 행성에 살게된다


 
프로토스는 그들의 은하계 변방에 정착한 인류를 감시했다
그들은 약하고 짧은수명에 하찮은 종족이었지만,그들이 낯선 환경에서 살아남고 빠르게 적응하는것에 흥미를 느꼈다
테란은 급속도로 주변의 행성들을 식민지화 시켰다
테란(인류)이 여러 해성들의 자원을 빠르게 낭비하는거에 프로토스는 경계심을 품었지만, 고대조상의 뜻대로 어떠한 경우에라도 테란과 접촉하지 않았다

테사다르라는 젊은 나이에 법관직에 오른 프로토스가 은하계를 정찰하던중 작은 외계생물을 목격 하게된다
외계생물은 코프룰루 구역(테란의 행성계) 을 향하고 있었다
테사다르는 외계생물중 하나를 포획해 연구하였고, 그결과 그건 어떤 종족의 탐사선이라는 결론이 내려졌다

프로토스는 그것의 근원지를 파악하기위해 카이다린수정의 에너지와 접촉시켰고 그것은 카이다린 수정과 빠르고 자연스럽게 반응하는것을보고 놀랐다
(카이다린수정은 젤나가의 창조물만이 수정의 에너지를 온전히 받을수있다)
프로토스는 이것이 어떤 길로든 자신들의 조상과 연결 되있다고 판단했고, 곧 그탐사선의 본종은 위험하다 의식하였다
그리고 그생물체를 포획했을때 그것이 코프룰루 구역을 향하는것을 보아, 테란을 노리고 있을것이라고 판단했다

프로토스는 외계 침략자(외계탐사선의 본종)와 그흔적을 수색하기 시작했다

테사다르는 대울에 따라 프로토스의 지배하의 종족을 보호하는것이 의무며, 테란을 외계침략으로 부터 보호하며 보존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의회의 심판관들은 쓸모도없으며, 주위행성들의 자원을 빨아먹는 테란을 좋지않게 보았고, 그들이 만약 이미 공격을 받았다면 그들도 위험할지모르니 말살해야 한다는 의견이였다
테란의 보존과 말살에 대해 기사단과 심판관들사이에 논쟁이 벌어졌다

프로토스는 코프룰루 구역으로 원정대를 파견하자는 결론이 내려졌다
테사다르는 자신의 사령선 간트리서와 호위함대를 이끌고 코프룰루 구역으로 출발했다
테사다르는 코프룰루 구역에서 테란의 식민지행성이 이미 침략자들에게 습격당한걸 보았다
차우 사라 라는 테란의 식민지행성은 유독성 점막으로 덮혀있었고 정착민들은 살해당하거나 감염됐어 있었다
소식을 들은 대의회는 그행성을 불태우라고 지시했다
테사다르는 어쩔수없이 그행성을 초토화 한후 차우사라 근처행성인 마 사라로 이동했다
대의회는 감염의 요지가 보이는 행성은 전부 멸하라 명령했고 테사다르는 고뇌에 빠졌다

 

테사다르가 차우 사라를 공격한것에 놀란 테란연방은 테사다르의 함대를 목표로 테란의 함대를 진격시켰지만, 테사다르는 대의회의 명령을 어기고
함대를 철수시켰다. 테사다르는 코프룰루 외진곳에 함대를 주둔시킨후 외계생명체가 테란의 식민지에 접촉하는것을 지켜본다

 

 

 


[저그 배경]

젤나가는 아이어를 떠나 은하계를 떠돌며 행성을 모색한다
그러던 도중 불안정한 화산행성인 제러스를 발견한다
젤나가는 제러스에서 미개하고 하등하며 곤충형상을 한 작은종족, 저그를 보게된다
그들은 약하고 환경을 제어할 능력이 없었지만, 젤나가의 유전자조작을 통해 환경에 적응할수 있었다
저그는 빠르게 진화했고 숙주동물에게 기생해 그들을 흡수하는방법을 배웠다
저그는 제러스행성의 다른 종을 급속히 흡수해 그종의 특성과 행동 방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새로운 유전자를 얻을때마다 돌연변이를 일으켜 진화했다
저그는 종족을 흡수할때 필요한 유전자만을 흡수하고 흡수할 가치가 없는종을 만났을땐 그종을 몰살시키면서 성장했다


젤나가는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개체마다의 자아를 통합해 초월체라는 지성체를 만들었다
초월체는 모든 저그개체의 본능과 충동을 가졌고 저그의 종족내 모든 개체의 행동을 조종했다
그에 반해 초월체를 제외한 대부분의 개체는 자아와 모든 욕구가 존재 하지 않았다
초월체는 빠르게 진화해 자신만의 명령체계을 만들었고 정신체라는 대리인을 만들어 자신의 명령을 많은 개체에게 전달하게 했다

                                         초월체                   (자아있음,모든것을 판단하고 명령한다)
                                            ㅣ
                                         정신체                  (자아있음,판단할수있지만 초월체의 명령을 어길수 없고 전달만 가능)
                                            ㅣ
                                      대군주,여왕                (약간의 자아를 가졌음,명령만 전달한다)
                                            ㅣ
                                      저그 무리들                (자아없음,받은 명령을 실행한다)


(초월체는 원수/정신체는 연대장/ 대군주,여왕은 분대장/ 저그군단들은 분대원이라고 보면댐)


이런 저그의 명령체계는 저그 종족의 효율을 엄청나게 향상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저그는 머지않아 제러스행성의 모든종을 흡수했다.  초월체는 종족의 무한한 발전을 위해서 제러스를 떠나기로 한다
우연히 우주여행이 가능한 종족인 기간틱스 프록시메(대군주)가 제러스 행성을 지날때 초월체는 그들에게 신호를 보냈다
제러스행성에 도착한 그종은 저그에게 흡수되었고 저그는 얼마지나지않아 우주여행이 가능해졌고 제러스를 떠날수 있게된다

저그는 제러스 주위행성으로 뻗어나갔고 도중 제러스행성계 주위에서 숨어 떠돌던 젤나가를 발견하게 된다
초월체는 그들로부터 자신을 숨기기위해 젤나가와 정신고리를 끊어버리고, 그들의 시야에서 숨는다
젤나가는 그사실에 경악했고...
머지않아 초월체는 저그군단으로 젤나가를 공격했고 젤나가는 마지막까지 맞섰지만 저그를 막지못하고 흡수당하게 된다
젤나가는 자신들의 후손에게 멸망한다

초월체는 젤나가의 지식과, 기억들을 흡수해 엄청난 지적진화를 했으며, 케이다린 수정의 에너지를 다루는법을 배웠고,
젤나가의 기억에 있던 강력한 프로토스의 존재와 그들의 힘인 사이오닉 힘을 알게 되었다

초월체는 프로토스를 흡수하길 원했지만, 저그는 프로토스를 상대하기엔 아직 미약했으며, 그들에 대한 정보도 부족했다
초월체는 프로토스를 이기기 위해 은하계를 여행 하면서 만나는 종족을 모두 흡수했고
더욱 도움이 되는 종족을 찾기위함,프로토스의 더많은 정보와 그들의 고향을 알기위해 여러 은하계로 외계탐사선을 파견했다

그러던중 우연히 초월체가 파견한 탐사선중 하나가 코프룰루 구역으로 가게 되었고 좋은 단백질원인 테란을 발견한다
테란은 머지않아 사이오닉 힘을 개발할수 있는 단계에 도달할수 있었지만, 아직 초기단계에 불과해 저그에게 맞설힘이 없었다
저그는 테란을 흡수하기 위해 코프룰루지역을 향했다

저그는 60년이 걸리는 대횡단을 걸쳐 코프룰루지역에 도착했고 코프룰루 구역 끝자락인 차우사라를 공격하여 초토화하고 점막으로 행성을 덮어버렸다
저그군단과 초월체는 건축물과 군락을 건설했고 주위의행성인 마사라, 브론테스,다일라lv 까지 감염시키기 시작했다
하지만 테란은 저그의 접근을 신속히 알아 채지 못했다


저그군단이 테란을 공격하던 도중 알수없는곳에서 프로토스 함대가 나타나 저그를 공격했다
저그가 점령한 차우사라행성을 초토화시키며 강력한 화염공격으로 감염의 확산을 막았다
초월체는 프로토스에 대한 궁금증으로 저그전사를 출동시키지 않고 그들의 행동을 조용히 지켜보았다
프로토스의 강한 공격에 초월체는 감탄했고 최대의 시련을(프로토스와의 결판) 예견한 초월체는 부대를 철수시킨후 프로토스와 테란이 어떻게 나올지 지켜보기로 한다

 

[테란 배경]

지구에서 인류는 21세기 이후 엄청난 발전을 하게된다
컴퓨터와 통신, 정보처리 기술이 진화하고 핵무기가 양산되며,우세한 자본과 군사력을 바탕으로 유지되던 국가 간의 세력 구조는
제3세계 국가들이 초강대국들에 경제적, 군사적으로 도전함에 따라 붕괴하고 말았다

인공생체학,인간복제,유전자조작들이 판을치자 인본주의자와 강경종교집단들이 그것을 비판해
유전자 기술을 이용해 돈을벌던 기업에게 도전하기 시작한다
기술은 급속도로 진화했고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20세기이후 인구는 60년도 되지않아 230억을 초과했고
공해와 자원고갈, 연료부족등의 문제가 발발했다
유전자 변이기술의 사용을 쟁점으로 기업과 인본주의자 간에 테러와 전면전이 발생하여
경찰의 폭력이 가해졌다. 시민들은 이에 동요해 인류는 대혼란에 빠지게 된다

(한줄요약: 과학기술과 문화가 급속으로 발전하고, 인류가 존나 급증하면서 지구가 대혼란에 빠짐)


2229년 11월 22일, 강대국 협의회(UPL, United Powers League)가 설립되었다.
UPL은 단합된인류의 미래를 그리던 국제연합 UN을 그대로 이어간 단체였다
UPL은 불안정한 일부 남아메리카 국가를 제외한 지구의 90%를 통합했다
UPL의 근본적 이념은 개화된 사회주의 였지만, 때로는 공공질서를 유지한다는 명분으로 극히 폭력적인 경찰에 의존하곤 했다.
80여 년에 걸친 지배 기간 동안, UPL은 인류의 다양한 문화를 하나로 통합하겠다는 극단적인 정책을 추진했다.
조금씩 남아 있던 인종주의의 잔재는 오랜 시간에 걸쳐 사라져 갔고,
통합정책의 주역인 통일위원회는 세계 각국의 전통 종교를 대부분 금지했다.


UPL에선 대정화 운동 이라는 방안을 내세웠다
이것은 UPL의 군사들이 지구를 휩쓸며 도망자,해커,인조인간, 돌연변이, 인공생체 이식자, 기술 해적을 비롯한 모든 범죄자를 제거하는 잔혹한 계획이였다
UPL은 언론을 통제하여 일반인들이 이계획을 모르게했다 이계획으로 인류는 4억명의 희생자를 낳았다

또한, UPL에선 우주탐사연구를 꾸준하게 노력하여 차원엔진개발과 냉동수면기술을 얻어 행성여행을 할수 있게된다
UPL은 40여년 만에 태양계 내의 여러 행성에 식민지를 개척하였다

한편, 젊은 천재 과학자 도란 라우스는 대정화 운동엔 관심이 없고 UPL내에서 자신의 입지를 굳건히 할 계획을 짜고 있었다
라우스는 새로운 천연 자원을 발견하면 영향력있는 인물이 될거라 확신하고 우주탐사 연구에 몰두하였다
그는 정치적 연줄과 막대한 개인재산을 이용하여 수천명의 대정화운동에 포획된 죄수들을 실험용으로 확보했고

죄수들을 이용해 태양계 밖에 식민지를 계척할 계획을 세운 라우스는 6만명의 죄수들을 냉동수면 시켰고
"아틀라스"라는 슈퍼컴퓨터에 다양한 돌연변이와 인공생체 강화 장치에 대한 기록을 입력하였다.
아틀라스는 유전자 정보를 기반으로 어떤 죄수들이 앞으로의 가혹한 시험을 견뎌낼 수 있을지 조사하도록 명령받는다.
이 조사에 합격한 사람들은 약 4만 명 가량이였다.
이들을 초대형 우주선 나글파르, 아르고, 세이렌고, 레이건 에 탑승시켜 출발시켰다
우주선에는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죄수들이 필요로 할 충분한 물자와 식량, 그리고 각종 장비가 적재되었다
나글파르에 장치된 아틀라스에는 태양계 밖 행성 간트리스 VI가 목적지로 지정되었다

아틀라스는 죄수들중 1%도 안되는 몇몇 인간에게 사이오닉 힘이 잠재되어 있다는것을 알았고 그사실을 라우스에게 전송했다

그후 항로를 순탄히 여행하던중, 갑작스러운 아틀라스의 오류로 1년으로 계획되었던 여행이 반전을 맞이한다
아틀라스에 입력 되어 있던 좌표가 모두 삭제되어 우주미아가 되버린 4대의 함선은 30년간 우주를 방황하게 된다
아틀라스는 모든기록을 삭제했고 탑승자들은 현재의 날짜와 지역이 어딘지 모른채 떠돌게 되었다
차원엔진은 고장나고, 연료가 바닥이 나 긴급 상황이 됐을때, 수송선은 비상시 작동 규칙에 따라 인간이 살 수 있는 가장 가까운 행성을 향해 돌진했다

네 우주선은 코프룰루 라는 지구에서 아주 먼 행성계에 진입했고,
레이건과 세이렌고는 우모자라고 불릴 행성에 비상착륙했고 착륙도중 오작동으로 인해 세이렌고는 행성표면에 그대로 충돌해 그대로 전멸하였다
아르고는 모리아라는 광산이 풍부하게 매장된 행성에 착륙하였다
나글파르는 비옥한 행성인 타르소니스에 착륙했다

세 행성의 주민들은 같은 행성계에 그들의 동료들이 있는지 모른채 각자의 자원과 우주선의 부속을 뜯어 발전해 나갔다
60년도 안돼서 타르소니스주민들은 제일먼저 준차원엔진을 개발했다. 타르소니아는은 세 행성중 규모가 가장컸고 기술적으로도 진보해 있었다
타르소니아는 다른 두행성 모리아, 우모자의 동족들을 만났고 이들과 상업적 무역으로 더욱 발전했다
타르소니아는 다른 두 행성민들에게 통일을 촉구하지만 가장 앞선 타르소니아에게 지배를 당할까봐 두려워 이를 거부한다
타르소니아는 코프룰루 구역내의 다른 행성 7개에 식민지를 건설했다 이로인해 군사력과 경쟁력을 급속도로 향상시켰으며
타르소니스와 나머지 식민지행성을 통틀어 테란연방을 설립한다

모리아행성은 자원이 가장풍부하게 매장되어있어, 자신들의 이권을 타르소니아에서 규제하려 들지않을까 두려워하게 되었다
이에 켈 -모리안 연합이 설립되었다. 이연합은 테란연방의 자원쟁탈을 당할까봐 두려워하는 광산 길드에 자금을 받고, 군사적 지원을 제공하는 기업연합이였다
테란연방과 켈-모리안 연합 사이에 전쟁이 종종 일어났고 길드전쟁의결과는 테란연방의 승리로 휴전 협정이된다
켈-모리안 연합은 자치권을 유지할수 있었지만 자원줄 이던 광산길드의 대부분이 테란연방에 넘어가게 되었다
그를 지켜본 우모자인들은 재빨리 우모잔 보호령을 설립했다. 이는국가적 군사 조직은 연방의 폭압으로부터 행성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한 것이었다.

 

코랄행성은 테란연방이 개척한 식민지중 핵심 행성이였다
코랄은 경제적 군사적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테란연방은 코랄식민지의 생산력으로 상당한 이득을 보고 있었지만 코랄 주민들은 연방의 통치에 불만을 품고 있었다
코랄주민들은 종종 폭동을 일으키곤 했다. 이에 대항하여 연방은 코랄에 계엄령을 선포 하지만 그결과 주민들을 더 자극하게 되버렸다
코랄행성의 상원의원인 앵거스 멩스크는 주민들의 심정을 대변해야 한다는 의무감을 느끼고 연방에 맞서 독립전쟁을 선포했다
앵거스는 강력한 통솔력으로 코랄에 건설된 연방의 모든 전진기지를 점령하고 연방의 주둔군을 철수시켰다
독립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착각한 앵거스는 축하연을 벌였다
하지만 연방에선 유령으로 불리는 암살자를 보내 앵거스와 그의 아내, 딸을 암살했다, 이때 살해당한 앵거스의 머리는 어디에서도 찾을수 없었다
이 사건 때문에 반란군은 크게 위축되어 분산되었다

앵거스에게는 사이가 좋지않은 아들, 악튜러스가 있었다
광산시굴자로 사업에 성공한 악튜러스 멩스크는 가족의 소식을듣고 연방에게 분노했고,독립군을 다시규합해 상당한 규모를 이루었다
이 반란군은 연방의 기지와 설비들에 상당한 타격을 입혔다
악튜러스 멩스크의 반란부대와 우모잔 보호령이 모종의 비밀 조약을 맺었다는 소문이 떠도는 가운데
연방에선 앵거스를 암살해도 문제가 해결되지않자 재빨리 다른방안을 마련했다
타르소니스에서 묵시록급(존나쎈거인듯) 핵미사일 1천기를 코랄행성에 발사했다
코랄행성에 살던 사람들 약 400만 명이 희생됐고 번영했던 도시는 황무지로 변해버렸다

우모잔보호령의 비밀기지에 있어 죽음을 피할수 있었던 악튜러스는, 이소식을 듣고 복수심에 불타오르게 된다
악튜러스는 스스로 코랄의 아들들이라 칭하고 반란군들과 함께 연방과의 투쟁을 시작한다
연방은 언론을 통해 이들을 식민지인들에게 비판적인 모습으로 보이도록 한다


많은 강성한 식민지의 대규모 해적 집단은 연방과 이런저런 분쟁을 지속하고 있었다.
그들은 서로 간에도 싸움을 끊임없이 벌이고 있었지만 코프룰루 구역의 전체 테란 세력은 날로 커져갔다
그러던중 아무런 경고없이 대규모의 외계 함대가 연방의 최전방 식민지인 차우사라를 공격해 초토화 시켰다
(사실 저그의 감염을 막으려고 테사다르가 공격한거지만 연방은 저그의 공격을 몰랐다)

연방은 허겁지겁 함대를 파견해 외계인들에게 공격을 하려 했지만, 자신들을 프로토스라고 밝힌 외계함대는 공격을 중단하고 철수했다
얼마되지않아 마사라에 또다른 흉폭한 외계생명체가 발견됐다
자신들의 식민지에 갑자기 나타난 이들 두 외계 종족에 대해 미리 파악하고 있던 테란의 정보 기관은 하나도 없었다.
정신분열증에 가까운 집단 공포에 압도당하고, 내부 정치 다툼에 질식한 불운한 테란 주민들은
전쟁에 찌들린 코프룰루 구역을 향해 연달아 진군해오는 외계인 침략자들을 그저 하릴없이 지켜만 볼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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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캠페인을 기준으로 진행됩니다)
(미션위주로 썼기 때문에 굵직한 스토리에 중요하지 않은 이야기도 가끔나옴)


대의회에서는 코프룰루에서 테란을 감시중이던 테사다르에게 감염된 테란 식민지를 모두 불태우라고했다
이미 차우사라 행성을 불태운 테사다르는 그명령을 시행하면서 대울에 의무에대한 혼란을 느낀다

차우사라를 공격한 후 근처행성들을 씹어먹고 있던 저그들은 곧 마사라 까지 오게 되는데..


테란연방은 외계인의 갑작스러운 공격에 대한 대책으로 마사라를 봉쇄하고 격리시킨후 시민들을 저그의공격으로부터 식민지 외곽으로 대피시킨다
연방의 알파전대를 이끄는 듀크장군 에게 명령을 하달받은 행정관(플레이어)이 식민지인을 대피시키던중 마사라의 지방보안관 짐레이너를 만나게 된다 (오리지널 테란 미션)

마사라의 백워터 기지라는곳이 저그에게 공격받자 듀크장군은 레이너에게 자신이 처리하겠다며 나서지말라고 명령한다
하지만 정의의 사도 레이너는 기다릴수 없다며 명령을 겨역하고 저그로부터 백워터기지의 시민들을 구해주러간다
백워터기지에서 시민들을 구하던 도중에 저그에게 감염된 사령부를 본 짐은 혐오감을 느끼면서 사령부를 불태운다

애미없는 듀크는 연방의 소유물을 훼손했다는 핑계로 짐을 체포해간다
마 사라에는 아직 대피하지못한 식민지인들이 많이 남아있었다
그때 악튜러스라는 코랄의아들들 대표가 행정관(플레이어)에게 마 사라 행성에 남은 식민지인 모두를 대피시켜준다고 제안을 해왔고
코랄의 아들들의 수송선이 와서 시민들을 대피시킨다, 또 연방의 감옥함선에서 짐도 탈옥시켜준다
짐은 악튜러스의 이상에 존나 반해서 뜻을 같이하게되고

멩스크는 마 사라 행성을 떠나기전에 저그의 습격에 혼란을 틈타 연방소유의 제이콥기지에서 데이터를 훔쳐간다

코랄의 아들들과 식민지인들이 대피한 후...
어디선가 테사다르의 함대가와서 차우사라에 했던것처럼 마 사라를 모조리 불태우고 초토화시킴


임무를 마친 코랄의아들들은 마 사라행성을 떠나서 안티가프라임의 비밀기지로 간다
(거기에서 레이너와 캐리건의 첫만남)
마침 안티가프라임 식민지인들은 반란을 일으킬 준비를 하고있었다
하지만 반란의 낌새를 챈 테란연방은 듀크장군의 알파전대를 프라임 행성에 주둔시킨다

악튜러스는 안티가 프라임의 반란군들이 해방된다면 코랄의 아들들에 큰힘이 되어줄거라 생각하고는 알파전대의 포위를 뚤어 반란군을 해방시킨다
멩스크의 작전대로 해방된 안티가 반란군 상당수가 코랄의 대열에 합류했지만 이소식을 들은 연방은 대규모 타격함대인 델타전대를 안티가프라임에 출격시킨다..


한편,근처에서 설치던 듀크장군의 노라드2호가 갈귀 두마리에게 공격을 받고 저그의 한가운데 추락한다 (아마도 안티가 일껄)

타르소니스의 통신을  엿듣던 코랄의 아들들은 우연히 듀크의 sos 신호를 수신하게 된다
멩스크는 연방의 장교를 이용할수 있다면 큰힘이 될꺼라고 생각해 
레이너에게 듀크장군을 구하라 명령한다
짐은 듀크장군을 존나게 싫어해서 그작전을 반대하지만
어쩔수없이 듀크를 구해주고 듀크장군은 멩스크의 유혹에 코랄의 아들들에 합류하게된다
이때부터 짐레이너는 멩스크에게 반감정이 싹트기 시작한다


그동안 연방에서 출격한 델타전대가 안티가 프라임에 도착해 방어선을 구축한다
코랄의아들들은 탈출을 위해 방안을 모색하던중...  마사라의 제이콥 기지에서 짐레이너가 훔쳐온 데이터를 분석하는데..
그건 사실 무기도안이나 통신내용이아니라 사이오닉이미터 (정신파 교란기) 의 도안이였던 거임
그건 저그의 정신파랑 비슷한 유령의 사이오닉정신파를 증폭시켜 저그를 유인하는거임
이건 존나 파장이 쎄가지고 행성구석구석 퍼진다 그래서 저그들 다끌어모을수 있다

하여튼 악튜러스는 정신파 교란기를 설치해 저그를 끌어들이면 연방의 함대가 혼란한틈을타 안티가 행성을 탈출할수 있다고한다
캐리건은 잔인한 방법이라며 계속반대했지만 예전에 멩스크가 캐리건을 연방으로 부터 구해준걸 들먹이면서 강제로 시킴
캐리건은 어쩔수없이 사이오닉 이미터를 연방주둔지 방어선에 설치하고 빠져나온다
저그가 존나 몰려와서 안티가 프라임에 왔던 대규모 함대는 타격을 입고 후퇴하고 코랄의 아들들이탄 함선 히페리온은 안전하게 탈출할수있었다

코랄의 아들들이 떠난뒤 ... 뒤늦게 온 테사다르의 함대 대의회의 명령에 따라 어쩔수없이 안티가 프라임 마저 초토화 시킨다


코랄의 아들들은 반란군들의 합세로 더욱 강해져 테란연방을 함락시키러 타르소니스로 향한다
연방의 내부에 있었기에 그들의 약점을 잘알던 듀크장군, 그의 설명에 따르면 연방 함대의 집결지인 중앙 승강장을 격파하면 연방의 방어선을 손쉽게 무너뜨릴수 있다고 한다 
듀크의 알파전대와 코랄의 군대는 중앙 승강장을 습격하는동안, 캐리건과 짐레이너, 호위부대가 타르소니스로 공격을 가게 된다
캐리건,짐레이너가 타르소니스의 진군세력을 격파하고 있을때, 타르소니스 상공의 중앙 승강장에 있던 듀크장군이 사이오닉 이미터를 설치한다.

악튜러스는 안티가프라임에서 한것 처럼 사이오닉이미터를 이용해 테란연방의 수도인 타르소니스를 함락시키려는 것이였다
연방의 함대가 중앙 승강장으로 지원을 올수 없도록 시간을 끌기 위해 캐리건과 짐레이너를 이용한것이다
캐리건과 짐레이너가 함선으로 돌아온후..
사이오닉 이미터가 설치되자 행성구석구석에 있던 수많은 저그들이 몰려왔고 타르소니스의 주방어선을 돌파하며 도시를 파괴하기 시작했다


그때, 코프룰루 구역에 은둔해 있던 테사다르의 프로토스함대가 저그의 공격으로부터 테란을 보호하기위해 타르소니스로 온다

멩스크는 프로토스의 함대가 저그를 공격하면 자신의 계획이 어긋날것을 우려해 캐리건에게 프로토스의 함대를 막으라고 명령한다
이때 짐이 강력히 반발하지만 캐리건은 멩스크에게 갚지못한 빛이 있기에, 다시 타르소니스로 내려가 전진 기지를 구축해 프로토스를 막는다
캐리건이 프로토스의 세력을 성공적으로 격파한후,(이때 테사다르는 타르소니스 테란들을 소수라도 구하기위해 소규모 지상군만 보냄)
머지않아 캐리건의 전진기지에 수많은 저그무리들이 몰려오고, 캐리건은 도움요청을 했지만, 멩스크는 지상에있는 캐리건과 모든 통신을 끊고 타르소니스를 떠나라는 명령을 내린다

짐은 이때부터 멩스크를 완전히 불신하여 코랄의아들들을 벗어나기로 한다 (플레이어인 행정관도 함께)
타르소니스에선, 프로토스의 군대가 타격받은걸 눈치챈 저그가 개처럼 달려들고, 타르소니스 연방군과, 버려진 코랄의 군대, 그리고 빡친 테사다르가 재차보낸 지상군이 뒤섞여 전투를 벌인다
짐레이너는 멩스크의 함대로부터 빠져나가려 했지만 중앙승강장에 있는 듀크장군이 아이언캐논 이라는 함선파괴 포를 작동시켰다
하지만 짐은 주인공이라 손쉽게 알파전대를 격파한후 아이언캐논을 뽀개고 탈출에 성공한다


이후 타르소니스는 완전 페허가 되어 연방은 몰락한다.
멩스크는 테란연방과 연방의 식민지들을 통합해 테란자치령으로 이름을 바꾸고 스스로 황제자리에 오른다
코랄을 중심으로한 테란자치령은 듀크장군의 힘으로 구 연방군의 저항을 거의 받지않고 전력을 이어받게된다
짐레이너는 코랄의 아들들에서 빠져나온후 개별적으로 유격대를 만들어 저그를 사냥하고, 자치령을 테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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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타르소니스가 저그에 의해 몰락할때, 멩스크에게 버려진 캐리건이 초월체의 눈에 띄게된다
초월체는 캐리건의 사이오닉 힘을 금새 알아채고, 프로토스를 이길수 있는 결정적인 힘이라고 확신한 초월체는 캐리건을 죽이지 않고 생포한다
초월체는 직접 캐리건을 감염시킨다
캐리건이 번데기안에서 칼날여왕으로 변화하는동안 저그는 프로토스에의해 페허가 되버린 차 행성으로 철수해 진지를 재구축한다

하지만 사이오닉파가 강한 캐리건은 번데기안에서마저 주위의 적들에게 어그로를 끌게 되고..
이에 공격받을까 걱정한 초월체가 한 정신체에게 번데기 방어를 맡긴다 (오리지널 저그 미션)
캐리건의 사이오닉파에 자치령의 듀크장군이 차 행성으로 오지만, 저그에게 당해 차행성에 조난당한다

옛정을 생각한 짐레이너는 듀크장군을 구할겸, 저그무리를 처치할겸 차 행성에 오게되는데...(왜 짐레이너가 멩스크의 충견인 듀크를 구하는지 잘모르겠음;)
 
레이너가 차 행성에 온지 얼마 되지않아 감염된 캐리건이 번데기에서 깨어난다.

막 깨어난 캐리건은 짐레이너와 대면한다

감염된 캐리건을 본 레이너는 충격에 휩쌓여 슬퍼하지만, 금새 단념한다 
캐리건은 차행성에서 손쉽게 짐을 죽일수있었지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레이너를 살려 보내준다


짐레이너를 놓아준후 캐리건은 자신의 잠재된힘을 폭발시키기 위해서 가장큰 사이언스배슬인 아메리고호에 간다
아메리고호에서 캐리건은 사이오닉힘 조절방법을 얻은후 탈출하고, 아메리고호는 폭파된다

더욱 강력해져 돌아온 캐리건은 차행성에 숨어있던 프로토스와 대면하는데... 그프로토스는 다름아닌 테사다르
테사다르는 캐리건을 도발하기시작한다, 노련한 자쓰(저그의 정신체) 는 수상하다며 가지말라고 했지만 열이오른 캐리건은 테사다르를 갈기갈기 찢어버리기 위해 그를 쫓아간다
멀리까지 쫓아가 테사다르와 만난 캐리건은 드디어 테사다르를 공격하지만 공격해보니 할루시네이션..
캐리건을 테사다르가 자기한테 쫄아서 튀었다고 자위했지만..

다고쓰(또다른 정신체)의 말을 듣기론 너가 테사다르를 죽이러간후 자쓰가 강력한 힘에 의해 영원히 죽었다고 하네
캐리건은 그제서야 함정에 빠진걸 알고 후회하지만 늦었음......

순발력 쩌는 초월체는 자쓰가 죽는순간, 자쓰를 죽인 암흑기사의 정신파와 접촉한것!
자쓰의 죽음과 함께 프로토스의 고향인 아이어의 위치가 발각되었고 저그에게 가장 위협적인 암흑기사단의 존재도 알게되었다

초월체는 차행성에 남은 프로토스 군대와, 위험할수 있는 다크템플러들을 사냥한후, 더욱 강력해진 저그군단을모아 차원이동을 통해 프로토스의 고향인 아이어 공격을 감행한다.
(그동안 캐리건은 자쓰의 죽음으로 통제력을 잃은 저그세력을 말살한다 (자쓰의 군단))


아이어에 도착한 초월체는 프로토스 힘의 원천인 카이다린수정을 탈취한다
수많은 프로토스 전사들이 소멸하고 아이어행성의 70% 가 저그에게 점령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다

아이어를 점령한 초월체는 스스로를 아이어 표면 깊숙히 뿌리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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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전으로 돌아감)

 

 


프로토스의 테사다르는 행성들을 초토화 하던중 생명을 파괴하는게 도저히 참을수 없어 대의회을 명령을 거역하게 된다

대의회와 연락이 끊긴후, 테사다르는 어떤 강력한 사이오닉 호출(캐리건의 사이오닉파)을 느끼고 차행성에 오게된다

암흑기사단의 암흑정무관인 제라툴은 우주를 여행하던중, 사이오닉호출을 느끼고 차 행성으로 오게되는데
제라툴을 마주친 테사다르는 암흑기사단임을 재빨리 알아차리고 적대적인 의사를 표시, 공격 하려했지만
제라툴이 테사다르를 제압하고 여러가지 진실을 말해준다(암흑기사단과 칼라이의 과거등, 여러가지 오해들)


암흑기사단인 제라툴은 어둠에 자신의 몸을 숨기는 방법을 알고있어서 오랬동안 은하계를 여행하면서 많은 정보들을 얻을수 있었다
제라툴은 저그는 얕볼수없는 종족임과, 저그의 정신체를 죽이면 저그의 세력을 약화시킬수 있음을 알려주었다
테사다르는 그때서야 제라툴에게 적대심을 풀고 함께 저그에게 대항하는데
테사다르가 캐리건을 유인했을때, 제라툴이 자쓰를 베어 죽인다
(원래 정신체의 육체는 아무리 물리적인 힘으로 공격해도 초월체에 의해 다시 소생시킬수 있지만, 다크템플러의 힘으로는 영원히 베어버릴수 있다)

자쓰가죽은후 분노한 캐리건과 저그군단에게 공격을 받아 테사다르와 제라툴은 결별하게 된다.


그후, 차 행성에서 캐리건을 피해 도망다니던 테사다르는, 캐리건에게서 도망쳐 은신하고있던 짐레이너를 만나 동료가 된다

 

 

아이어에서는...

저그에게 침공당한후,프로토스 의회에 속한 법관인 알다리스는, 프로토스 치안관인 페닉스(질럿)와 집행관(플레이어)에게 아이어행성의 안티오크라는 프로토스 사원에 전초기지를 짓고 방어를 강화하라는 명령한다. (오리지널 프로토스 미션)

갑자기 알다리스에게 연락한 테사다르.... 테사다르는 알다리스에게 정신체를 죽이면 저그를 약화 시킬수 있다고 전했다
알다리스는 존내 어이가 없었다, 아이어는 지금 저그에게 함락당해 멸망하기 직전인데 어딜 싸돌아다니냐며 구박하면서, 아이어로 돌아와야한다고 하지만
테사다르는 차행성에서" 암흑기사인 제라툴에게 많은정보를 들었고, 때가된다면 제발로 돌아가겠다"고 말한다
알다리스는 그런 테사다르를 전혀 이해할수 없었다
하지만 테사다르의 오랜친구 페닉스는, 그의말이 일리가 있다며, 전한 말대로 정신체를 죽여보기로한다.

테사다르의 정보대로, 페닉스가 정신체를 죽였지만 정신체는 얼마되지않아 부활하였다.
테사다르는 알다리스와 의회에게 더욱더 신뢰를 잃었으며
알다리스는 헛된 수고를 그만두고 페닉스에게 안티오크 수비를 맡긴후 자신의함대를 이끌고 저그에게 함락된 아이어의 지방인 사이온으로 출격한다


알다리스는 사이온을 성공적으로 탈환했지만, 알다리스의 함대가 자리를 비운사이, 페닉스는 안티오크에서 방어중에 저그에의해 전사한다

그후 알다리스는 테사다르가 어둠의기사단과의 조우, 명령불복종 등을 감안해, 그가더욱더 실수를 하기전에 체포해야한다는 대의회의 명령을 받는다
알다리스는 집행관(플레이어)과 소규모 함대만을 이끌고 차행성으로 떠난다


테사다르는 레이너와 함께 캐리건의 공격을피해 숨어있던중 테사다르를 체포하기위해 차행성에 온 알다리스와 집행관을 만나는데....

테사다르는 
"알다리스 어떻게왔지?,  구조를 거의 포기하고 있었는데!"

알다리스는 빡쳐서

"구조하러 온게아니고 체포하러 온건데, 아이어지금 저그쳐들어와서 좆됐는데 너는 여기서 하찮은 인간놈이랑 뭐하냐"
"글고 니가 말한데로 정신체 죽였는데 얼마안돼서 부활 했음, 그리고 페닉스 뒤짐"
이러면서 테사다르를 구박했다

하지만 테사다르는 아랑곳 않고
"정신체는 일반적인 공격으로는 죽이는게 불가능하고 정신파가 비슷한 암흑기사의 힘으로만 죽일수있으니 제라툴을 구출해야된다"
라고 대답함

알다리스는 존나 빡쳤지만, 터지는 화를 참으며
"지금이라도 죄를 뉘우치고 아이어로 돌아간다면 대의회에서 너그럽게 재판할것이다" 라고 말했다
 
하지만 귀가없는 프로토스 테사다르는 알다리스의 말을 무시하고, 알다리스와 함께온 집행관(플레이어)을 설득한다
집행관은 알다리스를 배신하고 테사다르와 레이너를 대리고 차 행성에서 탈출한다
테사다르는 집행관, 레이너와 함께 제라툴을 차행성에서 구출한후 아이어를 구하러가기로 한다
레이너는 어차피 갈때도 없고 인생이 적적해서 따라가기로함


저그에게 포위당해, 버려진 테란 지하기지에 숨어있던 제라툴을 구한후 아이어로 돌아온 테사다르는
드라군에 탑승한 페닉스를 만난다
페닉스는 의회에서 테사다르를 체포하고, 제라툴을 사형에 처 한다는 재판이 났다고 전했다

그찰나, 아이어에서 대기타고있던 알다리스와 경비대가 테사다르와 제라툴을 포위했다

테사다르는 " 지금 우리의 고향 아이어가 함락됐는데 그깟 틀에박힌 법이 중요하냐, 저그를 몰아낸후 내가 스스로 심판대에 서겠다"
라며 알다리스를 설득하려 했지만, 알다리스는 듣지않았다(이새끼 의회 충견임)
테사다르가 항복하지 않자 알다리스는 무력으로 체포하기위해 공격을 시도했고

테사다르는 동족상잔을 볼수없어, 스스로 체포된다
테사다르가 체포되자 제라툴과 암흑기사단은, 나몰라라 하며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테사다르가 투옥된후..


남은 레이너와 페닉스는 테사다르를 구출하기위해 독방으로 가는데... 경비대의 수비를 뚫고 테사다르가 투옥된 정지독방에 가자
테사다르를 탈옥시키러 올줄알고 대기타고 있었던 알다리스와 아이어 경비대가 나타난다
레이너와 페닉스가 궁지에 몰렸을때.. 제라툴과 암흑기사단이 나타나서 좆간지 멘트를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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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손을 치워라,법관.
테사다르의 추종자들은 암흑 기사단이 살아있는 한 쓰러지지 않을 것이다.
그대의 경비병들을 물리고 비켜서게 하라.
그렇지 않으면 다음 월출을 볼수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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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리스는 질질 싸면서 후퇴하고 테사다르를 독방에서 꺼낸다

상황이 진정되자 제라툴은 저그는 프로토스처럼 고대젤나가에 의해 만들어졌음을 말해주었고, 저그는 프로토스를 벗어나 우주의 평화에 위협적인 존재라고 말했다
제라툴의 이야기를 들은 테사다르와 아이들은 더이상 저그를 가만둘수 없었다

그들은 초월체를 죽이기위해 먼저 저그의 방어세력을 약화시켜야 했다
테사다르와 레이너와 페닉스가 저그의 주 서식군락지와 교전하는사이 암흑기사단이 침투해 정신체를 파괴했고, 초월체로 향하는 길이 열렸다
그들은 초월체로 향했다.


대의회에서는 제라툴이 정신체를 죽이는걸 직접본후 알다리스를 파견해 지난일을 사죄한후 테사다르의 세력을 지원했다

테사다르와 알다리스와 제라툴과 페닉스와 레이너는 저그들을 뚫고 초월체에 다다르지만 그들역시 저그의 방어선을 격파하는중에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초월체를 죽이기엔 역부족이였다

그때 테사다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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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관,초월체가 약해지기는 했지만,우리도 심각한 피해를 입어서 걱정이오.
나는 간트리서 호를 초월체와 충돌하는 경로로 맞출 것이오.
만약 간트리서 호의 선체에 암흑 기사단의 에너지를 충분히 흐르게 할 수 있다면,
이 저주받은 혐오스러운 것에 빠른 죽음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이오.
우리를 기억하시오,집행관.오늘 여기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하시오.
아둔이 그대를 지켜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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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서 황혼의 힘을 간트리서에 흘려보내 초월체에 돌진해 자폭 한다
엄청난 폭풍이 일어나 에너지가 혼돈스럽게 휘몰아쳤고, 테사다르는 초월체와 함께 소멸했다


에너지 폭풍이 가라앉고 아이어엔 페허와 제어력을 잃은 저그무리밖에 남지않았다

테사다의 고귀한 희생으로 초월체는 파괴되었지만 아이어는 이미 페허에 불과했고 
여전히 남은 프로토스 전사들이 미쳐버린 저그무리들에게 희생당하고 있었다
큰소리치던 대의회 역시 잔존 저그세력에게 당해버렸다

제라툴,알다리스,페닉스,짐레이너는 아이어에 남아 생존한 프로토스전사들을 구하며 결속을 다져갔다

자치령에선 남아있던 제어력을 잃은 저그들의 공격을 방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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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