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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피나코테크 맞은편에는 현대미술을 전시하는 노이어피나코테크가 있음. 근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내가 갔던날은 문닫음 ㅅㅂ 결국 원래 계획에서

 

2~3시간이 비어버린 나는 바로 다음 코스로감 ㅋ  뮌헨에는 남자들이 좋아하는 BMW본사가 있음. 뮌헨은 독일 바이에른 주의 주도인데. BMW에서 B가

 

바이에른을 뜻한다고함. BMW마크도 바이에른 주기에서 따왔고, 하여간 여기 오려고 왔던 트램의 종점쯤가면 BMW본사가 보인다고 해서 다시 내려가서

 

트램탐. 트램은 시간제라서 우리나라 환승하듯 바로 타면 문제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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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점 내리자마자 저 멀리 BMW마크 보임 ㅋㅋㅋ 건물 조낸 큼. 여기는 꽤 멀리서 본거임. 여기서 저기까지 대충 20분 걸어감 ㅅㅂ 아마 다른 길이 있었을텐데

 

나는 아무 생각없이 저 건물만 따라간다고 돌아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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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서 바라본 BMW본사. 저 앞에 냉면그릇같이 생긴 건물은 BMW박물관임 안에 들어가면 온갖 종류의 BMW차들이 전시되어 있음. 물론 올라타는

 

건 금지 ㅠ 나는 저 냉면그릇 박물관 관람하려면 지하 관람권, 냉면그릇 관람권, 두개다 관람권있는데. 지하만 택함 ㅋ 지하에서 본 자동차들 많은데 용량압박

 

으로 다 못올리는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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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BMW 본사 맞은편은 뮌헨 올림픽공원이 있음.  저 전망대 올라가면 뮌헨시 말고 독일 다른 어느어느 도시 보인다고는 하는데, 땡볕에 너무 오래걸어서

 

였는지 몰라도 더위 먹었는지 뭐에 홀렸는지 저 올림픽공원안감 ㅠ 대신에 뮌헨 중앙역으로 돌아가서 딴도시 가겠다고 혼자 난리피웠음 ㅋㅋ

 

하여간 다시 땡볕에 20분걸어서 트램 종점으로 가서 다시 뮌헨 중앙역으로 돌아감. 뮌헨 중앙역에 도착한 후에 벤치에 앉아서 어디가 볼까 했더니 독일

 

고속 철도인 ICE타고 가면 1시간 반거리에 뉘른베르크란 도시가 괜찮다고 나와있었음. 그래서 뮌헨 중앙역에 들어가서 기차 시간표 알아보려고 했는데. 마침

 

플랫폼에 뉘른베르크가는 ICE가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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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독일의 KTX, ICE 이체라고 읽음. 처음에 아이스라고 읽었다가 개쪽 ㅋㅋㅋ 하여간 독일이 참 좋은게 유레일패스만 끊어가면 모든 기차 다 공짜임.

 

물론 몇몇 기차는 운임이나 예약료 물지만 독일에서는 운임 무는거 거의 없음 그냥 가다가 아 어디가고 싶다. 그러면 독일에서는 아무 기차나 유레일 패스

 

들고 타면 땡, 차장도 아무런 제지 안함. 자리?? 몇몇 예약된 자리 빼고 남는 자리에가서 앉으면 됨. 심지어 예약된 자리도 사람 안타면 내가 앉아도 상관

 

없음 ㅋ 그래서 이때는 다른 유럽국가도 모두 유레일 패스면 되겠지 했음. 뉘른베르크 갔다가 돌아오는 열차는 미리 예약해놓은 쿠셋 열차가 밤 10시 40분

 

출발이라 최대한 천천히 오는걸로 알아보고 뉘른베르크 출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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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른베르크에 딱하고 도착~ 근데 솔직히 별거 볼것 없었음, 그냥 동화책이나 그런데에 나올듯한 조그마한 중세 도시 느낌? 게다가 뉘른베르크의 유명한

 

볼거리라는 뉘른베르크 성은 무슨 우리나라 고등학교도 아니고 언덕꼭대기에 위치함. 물론 거기까지가는 버스가 존재하지만 군대 갓 전역한 예비역 병장

 

이었던 나는 튼튼한 두 다리 믿고 언덕 꼭대기까지 올라감 물론 ㅄ짓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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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끝에 도착한 뉘른베르크성. 근데 걸어올라가는데 약 30분정도 걸림. 중간에 유명한 것들 다 제끼고 뉘른베르크 성만 바라보고 올라갔는데 막상 올라

 

가서 실망 그 자체였음. ㅋ 내가 왜 이 고생해서 여기까지 왔나 싶었음 ㅋ 결국 실망감에 안에 있는 박물관도 제끼고 벤치에 앉아서 쉬다가 하산함 마치

 

등산하던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