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한달동안 일했던 경험 2편.ssul

어떤새끼가 1편에 적었듯이

금강산 관광지구 안에서만 돌아다녀서 북한에 대해서는 모른다

난 북한에대해 아는척하는게 아니라 내가 일했던 경험만 쓰는거

 

금강산에서 일하는 새끼들의 7할은 조선족 새끼들이다

특성상 거기 살면서 일해야하는데 한국새끼들은 인건비가 비싸고

북한새끼들은 한국인들과 접촉을 꺼린다. 탈북할까봐 그러는지는 모르겠다.

근데 조선족 십새끼들 말 존나안통함 이새끼들 우리말 하다가도 중국어 섞어써서 뭔말하는지 몰겠음

북한새끼가 말 더 잘통함

내가 갈떈 한류 이런것도 없을때라 중국부심 대륙부심 존나 많았다

자기들이 비록 지금은 너네밑에서 일하지만 큰나라 사람이라는 자부심이 있었던거 같다

언제한번 내가 미국이 중국보다 군사력 위라하니까 죽자고 아니라고 덤벼듬

시발놈들 그래 니말 맞다 하고 양파 깟다.

 

이건 들은 얘긴데 대충 한 30정도가 걔네 한달 인건비라 그랬다. 개인당

 

 

그리고 금강산에서 일하는 한국 새끼들은 크게 3종류로 나뉜다

1. 현대아산 직원. 북한과 모 할라면 이새끼들 안거치면 뭐 할수가없다. 골품제로 따지면 성골

2. 나같은 외주업체 직원들. 편의점이나 식당 관련자들이 대부분

3. 조장이라고 하는데 금강산 관광온 새끼들 인솔에서 산에가는 놈들. 숫자론 이새끼들이 젤 마늠

 

현대아산새끼들 얘기를 잠깐하자면 얘네가 북한과의 관계를 전담한다

거기서 남한과의 전화 및 기본적인 출입국관리 이런거 얘네가 관리함

그래서 파워가 존나셈 내가있을때 몽헌이 운지하고 1년지났을땐데

그 기념으로 현대아산 신입사원들하고 현정은회장을 비롯 임원이 다수 왔었다

난 현대랑 아무상관없는 사람들인데도 나가서 손 흔들었다

현정은 회장 들어오는데...

 

그러니까 관광지구내에 대부분의 인력은 조선족들이고

돈만지는거나 중요보직만 한국인들이 한다. 한국 자본이니까

그리고 북한새끼들이랑 조선족 새끼들이랑 생긴걸론 잘 구분이 안가는데

김일성 뱃지차면 무조건 북한새끼임 작업복 잠바뗴기같은거입고 뱃지차면 북한새끼다

 

그리고 금강산에서 쓰는 돈은 미국 달러나 한국 원을 쓴다

금강산에도 면세점 편의점 뭐 식당 등등 돈쓸데 많은데 그 때 원이나 달러를 씀

1000원이 1달러다

밑의 금액은 무조건 올림이다

그러니까 500원짜리는 1000원이나 1달러

1300원짜리는 2000원이나 2달러 인셈 즉 금강산에선 동전을 사용하지않는다

그래서 한국보다 물가가 더비쌈 개새끼들

 

아 그리고 종종 북한 군인새끼들이 보인다

확실히 장비가 좆도 구림 그때 여름이라 막 웃짱까고 물놀이하고 그런것도 봤는데 확실히 신체조건이 열악하다.

근데 인상이 좆같고 이새끼들 남한한테 존나 안질라고 존나 쏀척함

북한 군인새끼랑은 대화를 못해봤다 무서워서

 

관광지구에 있는 업체는 대부분 남한업체고 북한이 직속으로 하는게 몇개있다

기예단 공연하는 데랑 김정숙 호텔인가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네

그리고 온천이랑 냉면집 뭐 이정도다 그런데는 북한 종업원이 일한다

아 그리고 횟집도 북한얘들이 일하는데 그건 사장이 남한사람이라 그랬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미안하다

 

다음은 북한새끼들이랑 대화했던 내용 기억나는 대로 한번 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