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추가) 
어디서 퍼온거나 자작 아니고 직접한거 맞다.
참고로 두번째썰은 조지칼린성님 동영상 보고 감명받아서 그대로 따라서 시행한거니까 오해말도록.
개독싫어하면 조지칼린 성님 동영상 추천한다. 속이 뻥뚫린다.







한번은 교회를 가서 목사와 여러 집사님들 앞에서 물어보았다.


"하나님은 어떤 증거,의심도 필요없이 믿는게 맞나요?"

목사가 당연한 말이라고 그러더라.


그리곤 내가 다시 말했다.


"목사님이랑 집사님들한테만 말해는건데요, 사실 제가 하나님이에요 이제 어서 무릎꿇고 찬양하세요"

이러니까 미친듯 화를 내더라. (몇몇은 욕까지)


그래서 다시 말했다.


"아니 내가 하나님이라니까 찬양은 안하고 욕짓거리세요?"

미친놈이라 하더라, 나보고 증거를 대란다.
그래서 말했다.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는 어떠한 증거를 원해서도 안되고 의심도 해서는 안되는거 아니에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언제 인간의 형태로 나타날줄 아시고 그렇게 의심하세요?"

그러니 아무말도 못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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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떤날은 목사님께 물어봤다.


"이 세상의 모든일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돌아가는게 맞지요?"


그렇다고 하더라.


다시 물어보았다.


"근데 왜 우리는 기도를 해요? 하나님이 정해주신대로 흘러가야지 고작 우리하나 때문에
 하나님이 정해놓으신 일들을 흐트리는건 건방진 일 아닌가요?"


당황하며 말하더라

"우리 하나님의 자식들의 기도는 들어주신단다."


다시 물어보았다.


"그런데 기도가 안이루어지면 '아 이것도 하나님의 뜻이야' 라고 생각하잖아요. 
 결국은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기도는 안 이루어지는건데 이게 뭐에요?"


역시 아무말도 못하더라.